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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소비자뉴스]뇌 기능 활성화 돕는 '공진단', 치매 초기 증상 늦추는 보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8-11

치매 초기 증상은 기억력 감퇴를 꼽을 수 있다. 아울러 성격 및 감정의 변화가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이상 행동, 계산 능력 저하 등이 동반된다.




                                                           


                                                                                                   사진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원장



치매는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기억력 장애가 점점 더 심해지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지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치매 초기 증상을 기억력 감퇴라고 생각하고 넘겨서는 안된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되는 만큼 뇌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치료 및 환경적 개선도 함께 이루어질 때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관리는 꾸준한 운동과 치매 예방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음식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뇌가 전체 체중의 약 2% 차지하지만 섭취한 음식 에너지의 20%를 사용하는 만큼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한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 아르기닌,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혈중 지질농도를 낮춰 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녹색채소, 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 등도 섭취하면 좋다.

주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으며 본인 건강 상태와 치매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을 꾸준히 실시해 나가기 어렵다면 뇌(腦)를 비롯해 체내 장기(臟器)를 활성화 하고 기혈(氣血)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보약의 도움을 받으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개인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보약 중에는 사향공진단(麝香拱辰丹)이 치매 초기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공진단은 동의보감(東醫寶鑑), 방약합편(方藥合編),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등 옛 의서에 자주 등장하는 보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면역력 증진에서부터 피로 해소, 원기(元氣) 보강, 체력 증강, 기혈순환 촉진, 두뇌 기능 활성화 등 다양한 사향공진단 효능을 지니고 있어, 여러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사향공진단을 구입했다면 조제 시 안내 받은 용량과 아침 공복 상태에서 1~2환을 섭취하는 공진단 복용법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사향공진단 가격으로 상당한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공진단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 경우가 있는데 공진단은 오랜 기간을 두고 장복할 때 그 효험을 서서히 드러내는 특징이 있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대표원장은 “그러므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섭취해야 하고 약재의 함량과 품질이 좋지 않을 때에도 효험이 반감될 수 있으니 정품 재료를 사용하고 정량에 맞게 조제하는 곳에서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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